SBS '한밤' 방송캡쳐
SBS '한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밤'에서 마이크로닷 빚투 비합의 피해자들의 입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동헌이 마이크로닷 빚투 비합의 피해자들의 입장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헌은 마이크로닷 형제의 빚투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동헌은 비합의 피해자들을 만나 나눴던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2019년 5월 1일 실형 선고 이후 비합의 피해자들은 "지금도 신용불량자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가 내가 생각하는 원금도 안되는 돈을 주겠다고 했었다. 이걸로 합의 못한다고 했더니 마이크로닷이 어디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면 주겠다면서 돌아서더라"라며 합의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은 "지금 판결이 나서 다 마무리가 됐다고 생각하면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다. 판결 이후에 내가 그렇게 사정했는데 속이 시원하겠다 그러면서 째려보더라. 벌을 받으면 다 끝나는거로 알고 있다. 저희는 민사 소송을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신동헌은 "마이크로닷 측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끝내 연결되지 않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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