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대명이 엄마 문희경의 이혼 결심에 기뻐했다.
7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의대 5인방이 시간이 날때마다 양석형(김대명 분)의 엄마 조영혜(문희경 분)의 병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익준(조정석 분)은 송수빈(김수진 분)에게 "저는 갈데가 있다. 12시부터 2시가 제 담당이다"라며 VIP병동에 있는 양석형의 엄마 조영혜를 찾아갔다. 이후 양석형은 병실에 있는 가습기에 대해 물었고 조영혜는 "아침에 준완이가 놓고 갔다. 오후에도 물 채운다고 왔다갔다. 생긴것보다 꼼꼼하더라"라고 답했다. 그리고 양석형은 밥을 먹고 오라는 조영혜에 "오늘부터 엄마 옆에 24시간 붙어있을거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병실에 찾아온 정로사(김해숙 분)는 "여기는 내가 있을게 너네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을텐데 바람 좀 쐬고 와라"라며 직접 챙겨온 도시락을 꺼내며 안정원(유연석 분)과 양석형을 내보냈다. 양석형은 절친들에 엄마 조영혜가 이혼을 결심했다며 "울면서 무릎꿇고 부탁드렸다.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자고"라고 설명했다. 양석형은 "변호사 통해서 이혼서류 보냈다. 딱 한달만 있으면 진짜 끝이다. 근데 엄마가 이혼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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