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범이 샘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배우 류승범이 최근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승범의 전속계약 배경에는 샘컴퍼니 소속 황정민과의 오랜 인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샘컴퍼니 측은 "대중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작품마다 전무후무한 개성을 드러내온 류승범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로써 샘컴퍼니만의 색깔이 드디어 완성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류승범만의 카리스마와 개성이 작품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 작품활동과 다양한 영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승범은 영화 '품행 제로', '방자전', '부당거래', '베를린' 등의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대중에 각인시키며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는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것은 물론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5년 매니지먼트 숲과 결별 후 소속사 없이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던 류승범이 5년 만에 새로운 소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향후 활발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아닌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