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나띠가 롤 모델로 보아와 백예린을 꼽았다.
7일 오후 나띠의 데뷔곡 '나인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고,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을 맡았다.
박지선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가 있냐"라고 물었고, 나띠는 "새벽에 옥상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다. 중간에 새들이 날아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CG가 아니라 진짜 타이밍 맞게 새가 날아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띠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데뷔를 하는 꿈을 오랫동안 꿔왔다. 정말 떨리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띠는 자신의 롤 모델로 보아와 백예린을 꼽았다. 나띠는 "보아 선배님은 뛰어난 실력과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게 멋지다고 생각한다. 또한 백예린 선배님의 음악과 음색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나띠는 지난 2015년 14살의 나이로 '식스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는데, 이에 대해 "워낙 어릴 때부터 했던 것이라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제 춤과 노래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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