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공식 SNS 캡처
다일공동체 공식 SNS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혜성 아나운서가 라디오 하차부터 커플 봉사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7일 이혜성의 라디오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6월부터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 중이던 이혜성은 약 11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하차 이유는 개인 사정이다.

이에 오는 10일 녹음 방송을 끝으로, 후임은 이현주 아나운서다. 이혜성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라디오를 즐겨듣던 청취자들은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같은날 이혜성의 커플 봉사활동 소식도 전해졌다. 현재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이혜성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몰래 봉사활동을 했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NGO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는 공식 SNS에 커플 봉사활동을 하러온 이혜성, 전현무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사진과 함께 "지난 토요일,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혜성 아나운서께서 밥퍼 봉사로 함께했다. 두 분은 당일 밥퍼의 스태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오셔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와서 정말 모두가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밥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다며, 앞으로 더욱 관심을 두고 밥퍼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가에 귀한 마음을 모아 봉사로 함께한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전현무와 이혜성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봉사활동에 열중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미소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이혜성의 라디오 하차와 커플 봉사활동이 계속해서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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