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치타가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의 새 커플로 합류하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오는 11일 치타는 공개연인 남연우와 '부럽지'에 새로 합류. 다른 커플들과는 다른 더욱 특별하고 스웨그 넘치는 연애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치타는 2018년 10월 남연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솔직한 열애사를 털어놨다. 지난 2019년에는 부산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영화 '초미의 관심사' 배우와 감독으로 등장해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치타가 방송에서 남연우에 대해 언급을 할 때마다 두 사람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때문에 이번 '부럽지' 합류 소식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남연우 치타/사진=헤럴드POP DB
남연우 치타/사진=헤럴드POP DB

이와 관련 치타는 남자친구 남연우와 함께 '부럽지'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헤럴드POP에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인 남연우 감독이 방송 프로그램 출연이 익숙치 않아 낯설고 불편할까봐 제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금새 자연스럽고 편하게 임해주어서 한결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타는 "그동안 제가 티비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 언급을 할 때에 실검에도 오를만큼 많은 분들이 '남연우'라는 사람을 궁금해하셨는데 앞으로 '부럽지' 프로그램을 통해 그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표 걸크러쉬 래퍼 치타와 그런 그의 매력적인 남자친구 남연우는 어떤 모습으로 사랑을 하고 있을까.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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