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승헌이 이시언을 낚았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그동안 볼 수 없던 허당미를 제대로 자랑했다.
이날 송승헌은 저녁거리 자급자족을 위해 낚싯대를 꺼내들었다. 저녁에 후배들이 놀러오기에 솜씨 발휘를 해보겠다는 것. 송승헌은 "다섯 마리만 잡자. 다섯 마리 잡으면 그 중 제일 큰 것만 넣고 풀어주려고 한다" 본인의 낚시 실력을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반전. 이날의 낚시는 완전 허탕이었다. 급기야 낚시바늘은 돌 틈에 끼기도. 이후 송승헌은 "제가 10년 전에 했을 때랑 좀 많이 분위기가 달라졌더라" 잔뜩 민망해하며 변명을 늘어놨다.
송승헌은 후배 이시언, 김서경, 태원석에게 "제주도까지 온다고 하니까 너희들 대접하려고 직접 낚시를 했다"라고 속였다. 이에 이시언은 잠깐 의심을 보이다가도 금세 "진짜 잡은거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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