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 역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가 아빠가 됐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루퍼트 그린트의 여자친구 조지아 그룸이 딸을 출산했다.

루퍼트 그린트의 여자친구 조지아 그룸은 지난달 10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로부터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루퍼트 그린트와 조지아 그룸은 딸을 출산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 다만 이 특별한 시기에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루퍼트 그린트 커플의 딸의 이름 역시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루퍼트 그린트와 조지아 그룸은 지난 2011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한 차례 결별했으나 재회해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해왔고, 현재 한 아이의 부모가 된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편 루퍼트 그린트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아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인기를 끌어모았다. 그는 '해리포터'외에도 영화 '드라이빙 레슨', '체리밤', '와일드타겟', '대공습', '찰리 컨트리맨', '문 워커스', '장난감이 살아있다', 드라마 '스내치' 시리즈에 출연했다.

1992년생인 조지아 그룸은 2006년 영화 '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로 데뷔해 영화 '고스트 패밀리: 구출 대작전', '더블 데이트 대소동', 드라마 '업 디 위민' 시리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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