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스타 마돈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했다.

지난 6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코로나19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원하는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라며 "나는 현재 아프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체 검사 때 양성 판정이 나온 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의미한다"며 "나는 7주 전 파리 투어를 끝내고 아팠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콘서트에 참여했던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도 아팠지만 우리 모두 심한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돈나는 "코로나19 항체가 생겼기 때문에 멀리 드라이브를 나갈 계획"이라며 "내일은 차 창문을 내리고 코로나19 공기로 숨을 쉴 거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그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는 위대한 균형"이라는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또한 마돈나는 지난 2일 코로나19 여파에 전혀 개의치 않고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은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비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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