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황건하가 장의현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본선 2라운드 2:2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지는 듀엣 대결은 지난 경연에서 살아남은 28명의 참가자가 원하는 듀엣 팀을 결성한 후 팀 대 팀으로 대결을 펼치는 미션으로 듀엣 팀 결성을 위해 참가자들 사이에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졌고, 패배한 팀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이라는 파격적인 룰까지 있어 모두를 긴강케 했다.
이때 황건하는 칸초네라는 생소한 장르를 하게 됐고 듀엣 상대로 이탈리아 유학파 장의현을 지목해 두 사람은 'Canto per amore' 무대를 선보였다.
황건하는 “노래를 할 때 가사를 음미하며 감정을 잡는데 제 혀가 제 것이 아니다”며 발음에 대해 어려워 했다. 이탈리아 장르인 만큼 생소했던 것이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문정은 "열정적이고 신선하고 청량감 있는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대 이상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황건하는 600점 만점에 547점을 기록, 장의현은 531점으로 황건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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