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상민이 룰라 시절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수 이지혜와 이상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댄스 그룹 연습생 신분으로 가수 이상민과 이지혜를 만났다.

이상민은 "당시에 레코드사에서 돈을 빌려서 음반을 제작해야 하는데 룰라에게 아무도 투자하지 않았다. 월드뮤직 대표님이 2억만 투자해라 해서 투자한 것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상민은 "그 당시 덕분에 발매할 수 있었고, 월,수,금 전화로 선주문하는 구조인데 월요일에 선주문이 3만장이 나왔다. 신인치고 가능성 있던 것이다. 수요일에는 15만장이 들어왔고, 2억원 투자금을 회수한다고 예상했다. 이어 금요일에 75만장 주문이 들어와서 2억 투자하고 100억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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