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와 이보영의 관계가 가까워졌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 (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에서는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입을 맞추었다.
윤지수가 한재현의 첫사랑이자 현재의 한재현을 흔들고 있다는 사실을 안 한재현의 아내 장서경(박시연 분)은 윤지수를 공경에 빠뜨리기 위해 파티를 열고 그녀에게 피아노 연주를 맡겼다. 이 자리에서 장서경의 모든 계략을 눈치 챈 윤지수는 “내 연주는 이 천박한 파티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파티장을 뛰쳐나갔다.
삶에 지친 윤지수에게 한재현은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면서 윤지수를 위로했고 자신의 꿈이라고 고백하며 “잊고 있었던 꿈을 만나니까 보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한순간 흔들린 윤지수는 “곧 깰 거니까”라며 한재현에게 입을 맞추었다. 윤지수를 집까지 바래다 준 한재현은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지키기만 할 것”이라면서 윤지수가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에 윤지수는 “꿈에서나 울지 현실에선 울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재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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