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밥블레스유2'
Olive '밥블레스유2'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서이숙이 송가인, 임영웅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이하 '밥블2')에서는 서이숙이 인생언니로 등장했다.

이날 국악을 전공한 서이숙은 "원래 극단 미추를 통해 연기 데뷔를 했다. 마당놀이를 하면서 국악을 처음 배우게 됐다. 그 때부터 흥미를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도연은 "송가인과 인연이 있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서이숙은 "대학교에서 국악과 교수로 지낼 때 제가 가인이에게 연기 수업을 했다"라며 송가인과 사제지간임을 밝혔다.

이어 지인 토크를 하다 장도연이 임영웅을 언급했고, 서이숙은 "임영웅은 내 고향 친구의 아들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동안이라고 칭찬받기도.

'미스트롯' 진(眞)과 '미스터트롯' 진(眞) 둘 다와의 인연이 있는 서이숙은 "제가 이런 사람이다. 트로트계에 진출하고 싶으면 날 먼저 만나야 한다"라고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인맥 자랑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찬 모임 후 디저트를 즐기면서 '부부의 세계' 여우회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서이숙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허당끼를 마구 발산했다. 입에 닿기도 전에 물컵을 기울여 물을 쏟았다. 그는 "내가 좀 어당이다. 주변에서 손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서이숙이 세 번째 음료까지 흘리자 그 다음부터 김숙이 직접 입에 가져다대며 마시게 해 폭소케 했다.

그런 반면 서이숙은 사이다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서이숙은 학생의 꿈을 짓밟는 선생님에게 "선생의 자격이 없다. 이래서 선생은 아무나 하면 안된다. 선생은 제자에게 피와 살을 나눠줄 정도의 사람이 선생이다. 그 학원은 문 닫아야 한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학생에게 원하는 꿈을 향해 달리라고 조언했다.

서이숙은 깜짝 인맥 공개부터 반전 허당 매력, 카리스마 가득한 핵사이다 발언 등 다양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그의 매력을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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