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천안나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새롭게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천안나와 이를 보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새로운 여성 출연자 '강아지'를 위해 기존 여성 출연자들 몰래 파티를 준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정의동, 임한결, 천인우, 김강열은 요리를 준비하고 집을 꾸몄다.

이어 천안나가 시그널 하우스에 나타났다. 남성 출연자들은 "누가 왔다"며 다 같이 천안나를 맞았다. 임한결은 "버선발로 뛰쳐나간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천안나를 기다리며 "남자만 네 명이라 밥 못 드실 것 같다"고 걱정했다. 김강열은 천안나가 가져온 선물에 관심을 보였다.

"저는 천안나라고 한다"며 이름을 밝히자 천인우는 "저도 천씨이다. 한자가 뭐냐"며 반가워했다. 이들은 저녁을 먹으며 SNS의 주인을 맞히는 게임을 했다.

천안나는 "동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던 것 같다"고 정의동의 SNS를 언급했다. 정의동은 "입맛에 안 맞지는 않냐"며 천안나를 챙겼다. 패널들은 "의외다. 목소리를 저음으로 많이 내린 것 같다"며 정의동의 적극적인 면모에 놀랐다.

천안나와 남자 출연자들은 이어 축하 케이크를 잘랐다. 임한결은 "저희가 다 남자들인데 센스가 없지만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다. 정의동은 천안나와 반려동물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강열은 "3일쯤 지나면 낯을 안 가릴 수 있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이 돌아왔다. 이가흔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옷 갈아입으면 안 되냐"고 말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화장을 고치고 가르마를 바꾸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안나는 "나이는 이제 스물일곱 살이 된다.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다시 자신을 소개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여성 출연자들이 없는 사이에 파티를 한 데에 눈치를 봤다. 김강열은 혼자 즐거워했다.

이어 여성 출연자들은 함께 방으로 올라갔다. 여성 출연자들은 천안나가 준비한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패널들은 천안나와 정의동에 관해 "목소리가 낮아졌다. 동물 교감 코드도 무시 못 한다"고 말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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