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효리와 비가 '텐미닛'으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와 비의 합동무대가 꾸며졌다.
유재석은 이효리, 비와 함께 혼성그룹의 음악 콘셉트와 추가 멤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효리의 패션이 'U-GO-Girl' 시절을 떠올린다며 그에게 '유고걸' 무대를 꾸며줄 수 있는지 부탁했다.
이에 이효리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다. 비가 만들어준 강풍기 바람을 맞으며 준비를 마친 이효리는 '10Minutes' 노래에 맞춰 완벽하게 그 시절을 재현했다. 여전한 댄스 실력은 유재석과 비를 감탄케 했다. 이어 비는 "저 이 부분을 안다"며 무대에 뛰어들었고 두 사람은 17년 만에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모습에 유재석은 "벌써 그룹 같다"며 감탄했고 비는 이효리를 들어올리기까지 했다.
이어 이효리는 '유고걸'까지 완벽하게 춤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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