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면역력 밥상을 위한 요리연구 모습이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면역력 밥상‘이라는 대결 주제를 받은 참가자들이 요리를 연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면역력 강화 요리를 위해 ‘나는 요리인이다’ 컨셉으로 규라인 멤버들과 함께 요리 연구에 나섰다. 산 속으로 들어가 자연인 컨셉으로 요리 연구를 시작한 이경규는 백숙에 토마토를 넣어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도경완은 “그런 아이디어를 내다니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배우 한철우는 요산 수치를 내리기 위해서 매일 매일 토마토를 먹었다고 밝히며 토마토의 효능을 인증했다. 이경규는 토마토와 닭 육수의 맛이 어떨지 맞춰보고 싶었다면서 맛 평가를 받았고 규라인 멤버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배우 오윤아 역시 면역력 강화 음식을 연구하고자 시장을 나갔다. 호떡을 맛 본 오윤아는 여러 가지 식재료를 둘러보았다. 면역력이 강화되는 음식들을 구매하면서 바구니를 채웠다. 오윤아는 친언니가 음식으로 갑상선 암을 치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윤아는 “언니의 암이 악성이어서 6개월 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갑상선 치료를 포기했다”면서 양평으로 이사해 음식으로 자연치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때부터 음식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남진을 위해 홈메이드 청국장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성은 남진에게 전화를 해 “제 마음으로부터 형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만드는 거다”라면서 청국장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제 생각에는 제가 2등 정도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남진으로부터 응원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남진은 처음에는 “그게 뭐냐”고 물으면서도 이후 “세계적인 토랑이 되길 바란다”며 진성을 응원했다. 진성은 콩을 불리고 짚을 넣은 후 청국장용 장판에 넣어두면서 홈메이드 청국장을 준비했다. 그는 청국장을 남진에게 전하면서 “이거 드시고 30년은 거뜬하게 더 활동해달라”라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청국장 준비 후에는 직접 보리굴비 찰고추장을 요리하기도 했다. 진성은 “몸이 아프고 난 후 입맛을 잃어버려서 아내가 입맛을 찾게 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아내가 해주었던 보리굴비 찰고추장을 만들었다. 자신이 만든 보리굴비 찰고추장을 맛 본 진성은 “대한민국 만세다”라며 스스로 감탄했다. 이경규는 진성에게 “이번주에 진성 씨가 우승하시고 60이 다 해먹자”라고 말하면서 진성을 응원햇다.
한편 배우 전혜빈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요리에 관심이 많다면서 “연구 정신이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해온 요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혜빈은 맛술을 직접 담그는 등 술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전혜빈의 집에 가득한 각종 주류를 본 후 “특등급이다 애주가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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