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방송캡쳐
'6시 내고향'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가 두물머리에서 모내기 체험을 하며 제대로 힐링했다.

3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신곡 'MORE & MORE'을 발매, 신선한 재미를 주기 위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오! 만보기' 코너에 나왔다. 트와이스는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로 향했다. 트와이스 멤버 모모, 사나, 치양, 미나, 정연이 함께했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다.

모모는 "오늘 모내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핫도그도 먹어보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5만보를 채우기 위해 의지를 다졌다.

미나는 "지금 제일 생각나는 건 핫도그다"라고 했다. 이에 트와이스는 가장 먼저 핫도그를 사기로 했고, 오픈을 기다리는 동안 멤버들에게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트와이스는 길을 걷다가 강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 분을 발견했다. 트와이스는 "너무 멋있다"라고 말하며 절경에 감탄했다.

세미원에 도착한 정연은 "이번 신곡은 사랑의 달콤함과 설렘의 무르익음을 풀어낸 곡이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펼쳤다.

이어 트와이스는 전통 모내기에 도전했다. 트와이스는 일대일로 모내기를 배웠고, 정연은 처음인데도 잘했다. 사나는 논에 적응 중이었다. 사나는 자꾸만 발이 빠져 소리를 질렀다.

모모는 바지가 엉망이 되도록 열심히 했다. 모모는 "대박이에요. 다리가 너무 가벼워"라고 말하며 신나했다. 정연은 "언제 수확하냐. 저희가 하는 게 2가마 밖에 안되는 거였냐.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농부들의 수고를 알게 됐다.

그때 트와이스의 최고 디바 미나가 '사랑의 배터리'를 즉석에서 불렀다. 미나는 모를 마이크를 삼아 노동요를 불렀다. 채영은 "다리가 안 빠진다"라고 말하며 힘든 사투를 벌였다.

정연은 모내기 영재로 등극했다. 정연은 폭풍 칭찬에 "저 여기서 일할까봐요. 이 마을로 올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와이스는 부지런히 모내기를 끝냈다.

체력이 바닥난 트와이스를 위해 마을 농산물로 차린 새참이 도착했다. 트와이스는 강된장 비빔밥에 넋을 잃었다. 정연은 "채영이 할머님이 고생한다고 나물을 많이 보내주신다. 그래서 정월대보름 때 다같이 비벼서 먹는다"라고 했다.

트와이스는 비빔밥부터 오미자주스까지 알차게 먹었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일 방송에서 파티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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