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황정음이 오영실을 만났다.
4일 방송된 JTBC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에서는 월주(황정음 분)이 삼신(오영실 분)을 찾아가 태몽구슬을 달라고 부탁했다.
월주는 수경을 만나고 나온 이후 삼신을 찾아갔다. 삼신은 태몽구슬 뽑기를 하고 있던 중이었고 깜짝 놀라 구슬을 놓친 삼신은 “태몽 구슬 뽑을 땐 건들지 말라고 했지 이게 얼마나 섬세한 작업인 줄 아냐”며 화를 냈다. 다시 심기일전 해 구슬을 점지한 삼신은 태몽구슬을 들고 만족했다. 이때 월주는 “부탁할 게 있다”면서 삼신을 따라갔다. 그승에 도착한 삼신은 지나가는 행인에게 태몽 구슬을 넘겼다. 그러면서 삼신은 “네 자식이다 데려가서 잘 키워라”라고 말했지만 행인은 “이거 아들 아니냐 딸 꿈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삼신은 “요새 것들 주문도 많다 주는대로 가져가라”고 말하며 못마땅해 했다.
월주는 삼신에게 사정이 딱한 부부가 있다면서 태몽 구슬 하나만 달라고 부탁했다. 월주는 “젊은 애들 애도 안 낳아서 힘들어하는데 태몽 구슬 하나만 빼돌려 달라”고 말했지만 부모 자식 간에도 때가 있는 법이라는 삼신은 완강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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