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가 일본 순사들에 붙잡혔다.

7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시즌3 마지막 미션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경성시대로 돌아가 독립운동을 도왔다.

호텔과 전당포로 가서 지령을 전달해달라는 독립청년당의 여웅의 부탁을 받은 여섯 멤버든 두 팀으로 나뉘어 호텔과 전당포로 향했다. 김종민, 신동, 피오는 호텔로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는 전당포로 향했다.

전당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요란하게 전당포를 정탐했다. 유병재는 편지를 확인하자면서 지령을 열었다. ‘동봉된 증명서를 주인에게 전하고 물건을 받아오시오 전당포 주인은 믿을만한 사람이 못 된다’는 말이 적혀있었다. 강호동은 “믿는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하자”며 지령을 이행하기 위해 전당포 안으로 들어갔다.

증서를 확인하고 물건을 주겠다던 전당포 주인은 수상한 걸음으로 사라졌고 강호동은 “우리 신고할 거 같다 어차피 못 믿는 사람 아니냐”며 전당포를 샅샅이 뒤졌다. 유병재는 비밀문서를 찾아야 한다면서 창고를 열었다. 그러나 그 때 전당포 주인이 몰고 온 일본 순사들 앞에 가로막혔다. 이들이 찾으려고 했던 것은 ‘기미독립선언서’였다. 유병재는 “비밀문서라고 했던 문서가 그 문서구나 오늘이 그 날이구나 싶었다 역사적인 그 날로 온 거구나 싶었다”라면서 뒤늦게 알아차린 것에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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