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신아영이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 생활 중인 남편과 6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국살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들은 "아직도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아영은 "하늘길이 막혀서 정말 답답한 분들이 많을 거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딘딘은 "남편이 지금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나"라고 신아영에게 물었다.
신아영은 "맞다. 저희도 못 본 지 6개월이 넘었다. 사실 좋을 줄 알았는데 조금씩 심심해지더라"며 "원래 잘 안 하던 SNS를 요즘엔 하루에 한 번씩 한다"고 고백했다.
1987년생인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신아영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해 행정고시를 수석합격했고, 전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신제윤 씨로 신아영은 엘리트 집안.
그의 남편 역시 하버드 출신이다. 신아영은 지난 2018년 12월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SBS Sports '베이스볼S', KBS2 '볼쇼이영표' 등의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해왔다. 현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숙희네 미장원', '영화왓수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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