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이지민 PD가 다시 모델일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러 기업의 CEO와 부하직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소연 대표는 연출 지민PD에게 미국 네일 회사의 모델을 맡기려 했다. 이에 이지민은 “저희 회사에서는 되게 중요한 사업이에요. 그런 사업에 제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게 사실은 되게 부담스럽거든요”라며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고백했다.
반면 에스팀 웍스 최대표는 “제 입장에서는 일을 잘하고 있는 아이한테 콧바람 넣는 게 아닐까라는 걱정도 들기도 했죠”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김소연 대표는 “지민이가 화보 찍은거에서 발생한 수익 금액에서 반 줄게”라며 웍스 매출로 잡아주겠다 말했다.
코로나19로 상반기 매출이 거의 없는 상황, 최대표는 “웍스를 위해서 네가 좀”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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