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딘딘이 국민 사위를 노렸다.

8일 오후에 방송 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딘딘과 라비가 옥탑방에서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이 임영웅, 송가인 뒤를 잇는 인기는 딘딘 자신이라고 말했다. 딘딘은 식당에서 수란 서비스를 받기도 할 정도로 어머니들이 좋아하신다고 스스로 언급했다. 이어 딘딘은 스스로 어머니 아버지들이 사위 삼고 싶은 순위에 임영웅 영탁 다음이다고 말했다.

이날 딘딘은 연정훈을 자신의 롤모델로 뽑았는데, 연정훈이 와인의 유례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고 감탄했고, 아마 한가인 형수님이 그 모습에 반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추측했다.

반면 라비는 실제로 보신 분들이 티비에서 많이 보다보니깐, 많이 친근감을 느낀다고 말해주셨다고 진정성있는 에피소드를 말했다.

민경훈은 어딘가를 가면 1박 2일 마크가 다 있다. 외딴섬에 갔어도, 1박 2일 마크가 있다고 했다. 이에 라비는 "김종민 형도 어디를 다녀왔는지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동 문학계 노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화에서 고양이 남매가 아빠에게 빵을 빨리 배달하게 한 엄마의 비밀 레시피는 무엇인지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송은이는 "동화이니깐, 시적인 무엇인가 풍선 같은 게 나올 거 같다"고 했고, 김용만은 "구름이 아니냐"고 했다. 라비는 빵에 밀가루 대신 구름을 넣었다고 정답을 맞췄다.

이어 옥탑방 이색 문제가 나왔다. 갈수록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섬마을에 새롭게 부활한 직업은 '버스 안내원' 공영 버스 안전 도우미였다. 버스 안내원은 노인들의 짐을 들어주기도 하고, 교통편을 설명해주며 안전을 책임졌다.

또 최근 젊은 커플의 갈등 원인이 문제로 나왔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성이 여성에게 옮길 수 있는데, 여성들이 백신을 맞고 남자는 맞지 않은 것. 이 문제는 정형돈이 맞추게 되면서 브레인으로 등극했다.

이어 프랑스에서는 약국에 가서 '마스크 19'를 달라고 하면 폭력 남편을 대신 신고해준다는 문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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