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뽀블리' 캡처
유튜브 채널 '뽀블리'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보영의 일상이 담긴 유튜브채널이 댓글 사용이 중지됐다. 그 이유가 황당하다.

지난 5월 30일 박보영의 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뽀블리'에 브이로그 '뽀블리의 상추를 뺏어간 범인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개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년 전박보영의 공식 V라이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재편집한 것.

하지만 최근 '뽀블리' 채널의 댓글 사용이 중지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채널 관리자는 "유튜브에서 아동용으로 인식해 댓글 사용이 중지되고 있다"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아동용 채널(키즈 채널)로 확인될 경우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지 않고, 댓글 기능을 중단하는 등 일부 기능을 차단해왔다. 아동용 채널 확인은 인공지능(AI)에 의해 결정된다.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그럼에도 박보영의 채널이 아동용으로 분류된 것. 현재 해당 영상의 댓글 사용은 다시 가능해졌다.

이같은 해프닝에 네티즌들은 "박보영이 얼마나 동안이면 키즈 채널로 분류되냐", "유튜브가 인정한 동안외모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