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 MV 캡처
'버터플라이' M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신비로운 매력을 담은 우주소녀가 동화 같은 세계 '네버랜드'로 초대한다.

오늘(9일) 오후 6시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Neverland(네버랜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버터플라이(BUTTERFLY)'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네버랜드'는 화려하진 않지만 진정한 자유로움을 꿈꾸는 소녀들의 애틋함을 담은 앨범으로, 우주소녀는 피터팬이 떠나간 네버랜드에 홀로 남은 팅커벨이 되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흔들리는 자아 속 자유를 꿈꾸는 소녀의 마음을 나비의 날개짓으로 비유했다.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 속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동화와 현실 속 괴리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가사가 특징이다.

"나란 색깔이 빛나게 / 좀 더 짙어지게 / 때로는 나도 화려해지고 싶어 / 이젠 날 안 묶어둘래 / 좀 더 자유롭게 / 진짜 날 찾을래"

"날아 like butterfly / 화려하진 않아도 자유로워 / Fly like a butterfly / 조금 다쳐도 괜찮아 /더 높이 날 거니까"

타이틀곡 '버터플라이'외에도 강렬한 신스와 중독적인 리드 라인이 인상적인 '홀라(HOLA)', 풋풋한 연인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댄스팝 장르의 '팬터마임(Pantomime)', 아련한 스트링과 경쾌한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진 '바램 (Where You Are)',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의 청량함이 매력적인 '불꽃놀이 (Tra-la)', 팬들을 향한 우주소녀의 진심을 담은 '우리의 정원 (Our Garden)'까지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멤버 엑시는 전곡 랩 메이킹은 물론 '불꽃놀이'로 또 한 번 자작곡을 수록하며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다. 설아는 데뷔 이래 첫 자작곡인 '우리의 정원'을 싣게 돼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자랑했다. 이처럼 '네버랜드'에는 우주소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한껏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200% 충족할 예정이다.

한편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네버랜드' 전곡 음원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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