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톤이 '메이데이'로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SBS MTV, SBS FiL 음악 예능 '더쇼'에서는 MC 더보이즈 주연, 김민규, 에버글로우 시현의 진행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6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몬스타엑스 '판타지아', 빅톤의 '메이데이', 이예준 '안녕과 안녕으로'가 올랐고, 1위는 빅톤의 '메이데이'가 차지했다.

빅톤은 "플레이엠 대표님과 부사장님, 이사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스태프들 감사하다. 저희를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허각형과 에이핑크 누나들도 감사하다"며 "앨리스 너무 보고싶다. 더 사랑해주시고 '메이데이' 이번주 막방인데 열심히 하겠다"고 외쳤다.

이어 "이번 활동엔 앨리스 볼줄 알았는데 저희 가슴속에 항상 엘리스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고 항상 열심히 하는 빅톤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빅톤은 신곡 '메이데이(Mayday)'로 컴백했다. '메이데이'는 도와달라, 구조해달라는 뜻을 나타내는 단어로, 이 위험한 사랑의 굴레에서 구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빅톤은 절제된 섹시함이 흘러넘치는 파워풀한 군무와 물오른 박력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예준의 '안녕과 안녕으로'는 첫 만남과 마지막 작별에서 오가는 ‘안녕’을 슬프게 표현한 이별 발라드로, 저음부터 클라이맥스의 고음, 그 안에서도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이예준의 저력이 잘 드러나는 곡. 이예준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틋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동한은 30 Sexy오빠 비에 이어 23 Sexy오빠에 도전. '깡'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쳤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김동한은 완벽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더했다.

한편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18개국에 동시 생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몬스타엑스, 엘라스트, 빅톤, 안성훈, 김동한, 버스터즈, 기동대, UNVS, 다크비, 박현서, 시크릿넘버, THE SOLUTIONS, 우아!, OnlyOneof, 원위, 이예준, OMORROW X TOGETHER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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