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의 주인공이 됐다.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는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됐다. 총 투표수는 1395만 5584표다.

손예진은 435만 4037표로 1위에 등극했다. 이 매체는 "2003년에 홍콩과 중국에서도 상영된 영화 '클래식'을 시작으로 '여름향기', '아내가 결혼했다', '해적'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손예진을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장르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인정받았다"며 "최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블랙핑크 리사, 3위는 트와이스 쯔위로 각각 385만 2340표와 123만 2298표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블랙핑크 지수, 로제, 제니가 각각 5위, 6위, 8위를, 배우 송혜교가 7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손예진은 최근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면서 해외 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도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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