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배우 조재윤이 팽락하우스에 등장했다.
1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4화에는 최양락의 연기 지도를 위해 배우 조재윤이 팽락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팽현숙은 "나는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는데. 당신은 뭐하는거야? 라디오 그만두고 배우가 되겠다며 왜 아무것도 안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감이 떨어지나?"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나도 다 생각한다. 그 당시 감독들은 다 은퇴하고, 시대가 다 변했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젊은 감독님을 만나라"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빨리 가서, 감독님을 만나라"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누군가와 연락했다. 팽현숙은 "좀 나가라"라며 잔소리를 했고, 최양락은 문 밖에 나갔다 다시 들어온 뒤 "나갔다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배우 조재윤이 팽락하우스에 도착했다. 최양락은 "고향 후배고, 대학 후배다. 모 프로그램에서 만났었는데, 성격도 좋고 예능감도 좋더라"라며 인연을 공개했다. 조재윤은 팽락하우스 곳곳을 구경하며 신기해했다. 조재윤은 "최양락 선배님 완전 광팬이다. 저를 다 받아주신다. 저 스스로도 더 다가가게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재윤은 "제가 바람을 넣은 게 아니다. 선배님이 먼저 연기에 대해 물어보셨다. 제가 강요하거나 한 게 아니다"라며 억울해했다.
조재윤은 "왜 배우가 하고 싶은거에요?"라고 물었고, 최양락은 "내가 옛날에 영화에 출연을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최양락은 "저는 원래 연기를 했었다. 연기를 잠깐 쉰 거다. 하면 잘할거다"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팽현숙에게 "앞으로 모든 현금, 카드 다 뺏으시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그럼 포기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팽현숙은 조재윤에게 "(남편이)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되게 고민이다. 캐스팅 되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어떤 연기,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최양락은 "매력 있는 역"이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결국 그게 주인공이잖아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조재윤은 "요즘엔 사투리도 장점이다"라고 말해 최양락에게 기대감을 심어줬다. 조재윤은 최양락에게 깜짝 연기 지도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과 연기 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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