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 인스타
51k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지섭이 조은정과 결혼 후 훈훈한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상 무해한 조합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 #보고만 있어도 #힐링 #이 조합 찬성 #무해한데 유해한 투샷 #꿀케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지섭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강아지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힐링을 자아낸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소간지' 조각 비주얼도 감탄을 더한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 4월 7일 공개 열애 중이던 17세 연하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했다.

조은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인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롤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끌기도.

소지섭과 조은정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뜻으로 식을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해 많은 대중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결혼 두 달만 전해진 소지섭의 훈훈한 근황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앞으로 소지섭과 조은정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해본다.

한편 소지섭은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범죄물 영화 '외계인(가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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