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민정이 남편과 함께 했던 골프 여행을 추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작년 하와이... 나도 #방구석여행챌린지 퍼터 안들어갔을 때 남편의 현실 한숨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민정이 골프장 필드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공이 홀에 들어가지 않자 카메라 밖에서 "아이고!"라는 탄식이 들려온다.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민정의 글로 미루어 해당 목소리의 주인공이 남편 이병헌임을 알 수 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배우 이하늬는 "ㅋㅋㅋ"라는 웃음과 함께 엄지척,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이윤미 역시 "ㅎㅎㅎㅎ 왜케웃겨 ㅋㅋㅋㅋ 아이고래"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 또한 이 같은 유쾌한 에피소드에 기분 좋은 웃음을 보내고 있다.

이민정,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이민정,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평소 방송 출연이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하던 부부는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현실부부 면모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최근에는 이민정이 촬영 중인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에 이병헌이 아들과 함께 방문, 현장에 간식 선물을 전달하는 등 톡톡히 외조를 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러움을 샀다. 이 외에도 이병헌은 그간 이민정이 출연했던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측에 간식차를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이병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my way to the Daejong Film Awards(대종상 영화제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리자 아내 이민정이 "셀카 연습이 필요할듯......"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톱스타 부부인 만큼 결혼 당시부터 꾸준히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 소소한 일상이 담긴 SNS 게시물에 평소의 현실부부 면모가 다시 한번 재조명되며 또 한번 네티즌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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