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태랑 6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배태랑 6인이 목욕탕에서 자연배수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태랑 6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용만은 "우리끼리 적나라하게 서로를 얘기해보자. 서로 알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안정환이 배정남과 만났다. 배정남은 움직이기 싫어하는 안정환에 "저래서 살 빼겠나? 저렇게 움직이기 싫어해서 살 어떻게 빼냐"라며 한심해했다. 그리고 김용만의 한강 산책, 현주엽이 아들과 캠핑을 간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정형돈은 자신의 모습에 "배가 언제부터 저렇게 됐을까?"라며 궁금해했다. 정형돈은 다른 사람에 비해 빠르게 음식을 먹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만은 "저래서 우리가 착각하는거다. 나는 네가 입이 짧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짧은거다"라고 깨달았다. 이후 정호영은 강아지와 산책, 아내와 등산 등 운동을 했지만 배달 음식을 잔뜩 시켜 아내에게 혼이 났다.
김호중의 동거인 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영화 볼 때도 누워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먹고 있다"라며 김호중이 단짠단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내가 오늘 맛있는거 해줄게"라며 마트로 향했다. 김호중은 제일 먼저 과자를 박스로 구매했다. 이어 김호중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김호중은 "유학가서 라면이 비쌌다. 파스타가 제일 싸니까 요리를 배워서 해먹었다"라며 파스타를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전문가는 배태랑 6인의 일상을 보고 각자에게 있는 살찌는 이유를 알려줬다. 이어 정형돈은 내장지방으로 암유발 위험이 있다는 말에 "다이어트를 할 때가 아니라 입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후 배태랑 6인이 찜질방에 소환돼 삶은 계란을 먹으며 대기했다. 무한도전을 즐겨 본다는 사연자가 인간과 자연 배수 대결을 봤다며 "물을 퍼내는 단순 반복 동작이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아바타 미션을 부탁했다. 경험자 정형돈은 진지하게 높이를 확인하고 "10cm면 우리가 충분히 해볼만해"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노하우 없고 무조건 퍼내는 수 밖에 없다. 바가지는 무조건 하나"라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배태랑 6인이 간발의 차이로 미션에 실패했다. 정형돈은 "쟤는 한 번도 진적이 없는 녀석이야"라며 "저 녀석은 이기고도 한번도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라며 자연 배수를 얄미워 했다. 이후 김용만이 몸무게가 늘어 비난을 받았다. 이에 김용만은 "물 먹어서 그래"라고 변명했다. 김용만과 안정환을 제외한 멤버들이 약 0.85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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