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선언 후 눈에 띄게 달라진 몸매로 화제다.
9일 오후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선호하지 않는 계절이 가까이 왔나보다. #내기준에낭만없는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깨와 다리가 드러나는 블랙 바디슈트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가녀린 팔과 얄쌍한 옥주현의 얼굴이 다이어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예측케 한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4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체지방, 근육량 등이 적힌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하고 "신체활동량 충분한 62.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을 적었다. 옥주현의 큰 키를 감안하면 62kg은 절대 많이 나가는 몸무게가 아니지만 전보다 찐 체중에 다이어트를 선언한 것. 그는 "다음주부턴 #열탄츠#열발레 하며 저 상태로 돌아가도록 신나게 즐겨보자 57kg gogogo"라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옥주현은 식단 조절과 열발레로 다이어트 근황을 꾸준히 알리고 네티즌들과 소통해왔다. 식단관리에 어려움을 표한 옥주현은 "저도 여러분과 비슷해요. 뷔페 가서 알뜰하게 가득 즐기고 배 부르니 퍼져있고 싶다"고 다이어트 고통을 토로하기도.
그럼에도 옥주현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모습이다. 전보다 날렵하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기 때문. 옥주현의 노력이 빛을 발한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대단하다",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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