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남편과 함께 홈 요가에 도전했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다 함께 따라 해봐요 커플 홈 요가!!! 큰태리와 함께 여름 대비 몸매 관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설명글을 통해 "관심이들 나마스테~~ 요즘 일하느라~ 태리 보느라~ 몸이 많이 뻐근하더라구! 그래서 오늘은!!! 큰태리와 커플 요가를 배워보기로 했어! 아주 특별한 강사님을 모셔왔다구!! [별거가 별거냐]에 출연하셨던 미인 요가강사 유주쌤이셔~! 우리 관심이들도 다 함께 따라 해봐~~ 건강이 최고인 거 다들 알지!?"라고 전했다.
영상 속 이지혜와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는 요가 강사 유주 선생님에게 호흡법을 배우며 마음과 몸의 긴장을 가라앉혔다.
이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살살 풀어주고 본격적으로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동작을 배웠다.
이지혜는 문재완 씨와 등을 맞대고 서로 도와주며 뭉친 근육을 풀어나갔다. 마주 보고 앉아서 다리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서서 옆구리 운동까지 마치며 전신 운동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장난기 없이 진지하게 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지혜는 "너무 시원하고 좋다. 자연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라며 요가에 큰 만족감을 느꼈고, 문재완 씨 역시 "청량감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 "완전 시원하다. 누나 덕에 제가 유연한 걸 오늘 알았다", "지혜 씨는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 없을 거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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