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영탁이 속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10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영탁의 마음심리 상담이 그려졌다.

미스터트롯 5인방이 마음 심리 상담을 받았다. 먼저 영탁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탁으 "요즘 큰 고민거리가 있지는 않다.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100% 마음을 담아서 보내지 못하는게 고민이다"고 했다.

이에 임영웅과 이찬원은 "저게 어떻게 고민이냐"고 했다. 이에 붐은 "잘되고나서 거만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서 충분히 고민일 것이다"고 했다. 이어 붐은 영탁의 몸에는 큰아버지뻘 되는 복덕방 아저씨가 들어 앉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직접 그림카드를 골랐다. 카드는 늦둥이와 놀아주는 좋은 오빠, 아빠의 모습과 노란불을 켜놓고 있는 모습 그림 카드를 골랐다.

주노 상담사는 "내 속을 드러내면 안 된다. 저랑 상담을 하면서도 항상 감추고 이야기를 하는 거 같다. 주변에서 네 속을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영탁은 "제 치부가 드러나는게 싫은 거 같다"고 했다.

주노 상담사는 "깊이 자리 잡은 방어적인 태도가 있다. 그래서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다"고 했다. 영탁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힘든 것을 바로 흘러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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