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이 아내 바보 모습을 보여주며, 둘만의 맥주 타임을 가졌다.

1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백종원이 요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영상과 함께 "어제의 야식~ '맛남의 광장' 보고 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김전^^ 정말 쫀득하고 맛있다아~"라고 애교 섞인 말을 했다.

이어 "먹고 운동하고 또 먹고 또 운동하고. 김을 잘 씻어서 오징어(해물 맘대로), 양파, 청양고추, 간마늘 넣고 부침가루 넣고 액젓으로 살짝 간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을 보고 김전을 먹어보고 싶어하는 소유진을 위해 요리하고 있다. 백종원은 여러 요리 재료들을 볼에 넣고 휘저었다.

또 프라이팬에 김전을 부치는 백종원의 모습에서 프로의 향기가 느껴진다. 백종원은 프라이팬을 몇 번 흔들더니 한 번에 뒤집기에 성공했다. 접시에 담아 내미는 백종원의 무심한듯한 표정이 더 멋있어 보인다.

백종원은 김전을 맛보며 특유의 자세로 맛보고 있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맥주를 따고 건배를 하며 야식을 즐기고 있다. 소유진은 창문에 비치는 모습에 손을 흔들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늦은 밤에도 먹고 싶어하는 소유진을 위해 요리를 하는 백종원과 애교 섞인 말투와 함께 맛있게 먹는 소유진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소유진과 백종원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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