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오윤아, 진성, 이영자가 면역력 밥상 메뉴개발에 힘썼고, 오윤아는 아이비와의 과거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연출 황성훈, 최승범, 윤병일, 문승원)에서는 치열한 신메뉴 경연이 펼쳐졌다.
오윤아가 요리하던 모습을 본 아이비는 "처음 우리가 만났던 게 댄스 학원이었다. 언니가 원래는 가수지망생이었다"라며 과거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그게 2001~2002년, 18년 전이었다. 그때 같이 학원 다녔던 사람이 함소원 언니, 왁스 언니, 민효린 씨였다. 만약 언니가 '섹시 가수'로 나왔으면 나는 명함도 못 내밀었다. 너 몸매에"라고 말했다.
진성의 집에 나태주, 신인선, 김수찬이 왔고, 진성은 솔방울차를 대접하며 “남자들의 자양강장제”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든 묵을 내놓았고, 3인방은 “먹어본 도토리묵 중에 최고”라며 진성을 추켜세웠다.
또 고기와 두릅, 미나리 조합을 선보였고 김수찬은 리액션 장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김수찬 저 친구 이윤석 냄새가 많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메뉴개발을 하면서 훈남 셰프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영자는 “밥을 먹은 게 아니라 사랑을 먹은 것 같다”고 말하며 한입 먹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에 셰프들은 “긴장해서 그런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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