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둘째 딸 로린이가 폭풍 성장해 놀라게 했다.
11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째 딸 로린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유진은 사진과 함께 "울 둘째 겸댕이~ 쮸리닝 입고~ 언니가 입던 옷 꺼내 입힐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로린이는 레드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젤리를 먹는 로린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로린이는 유진을 닮은 큰 눈을 보여준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이다. 유진, 기태영의 이목구비를 빼닮은 로린이는 전체적으로 첫째 딸 로희와 비슷한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로린이의 폭풍 성장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다.
앞서 지난 2011년 7월 결혼한 유진, 기태영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첫 딸 로희를 얻었다. 이후 세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며 둘째 딸 로린이를 출산했다. 유진은 로희, 로린 자매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했고, 성장하는 두 딸의 모습이 흐뭇하게 했다.
둘째 딸 로린이가 어느덧 훌쩍 자라서 로희가 입던 옷을 입을 정도로 폭풍 성장했다. 지난해 8월 공개했던 로린이의 아기 모습이 벌써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것. 네 식구가 앞으로 어떤 귀여운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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