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굿걸팀과 아이돌팀이 경합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mnet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5회에는 두 번째 퀘스트 대결이 그려졌다.
굿걸의 두 번째 퀘스트 대결이 그려졌다. 굿걸 팀의 프로듀서는 라이언 전이었다. 치타는 "많은 팀이랑 일을 하시는 분이라, 전략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아이돌 팀의 라인업은 라비, 오마이걸 미미X유아, AB6IX, 효린이었다.
이후 아이돌팀에 맞서는 굿걸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라비의 상대는 퀸 와사비, 효린의 상대는 윤훼이였다. 오마이걸의 상대는 슬릭과 에일리였다. AB6IX의 상대는 이영지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 결정됐다.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딘딘은 "이번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는, 두 팀의 색깔이 다르다는 점이다. 두 팀 모두 음원 강자가 자리하고 있다"며 소개했다. 굿걸의 라인업은 슬릭X에일리, 이에 맞서는 아이돌팀의 라인업은 오마이걸 미미X유아였다.
오마이걸 미미X유아는 '체크메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강렬한 퍼포먼스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슬릭X에일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Don't cry for me'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감성적인 보컬과 랩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승리는 에일리X슬릭에게 돌아갔다.
이어지는 다음 대결은 윤훼이와 효린이었다. 윤훼이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곡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고, 효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효린의 무대를 본 유아는 "너무 잘하시는 거 알고 있었지만, 너무 놀랐다"고 말했고, 전지우는 "라이브가 말도 안된다"며 감탄했다. 효린이 윤훼이를 꺾고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3라운드 대결은 라비와 퀸 와사비의 대결이었다. 라비는 여유 넘치는 무대를, 퀸 와사비는 중독성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승패는 곧바로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알앤비 뮤지션들이 방송국을 털기 위해 한팀으로 뭉쳐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센'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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