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에 입주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첫 손님 혜리, 라미란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에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했다. 요리를 잘하는 성동일에 김희원은 "설거지는 내가 하고 너는 심부름"라며 여진구에게 심부름을 맡겼다. 이에 성동일은 "막둥이는 집 밖으로 돌리는게 아니다. 나가서 사오고 그러는건 네가 해야지 불안하지 않아? 진구를 내보내는게?"라며 말렸다. 이를 듣던 여진구가 "심부름만 해도 된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자 김희원은 "심부름이 한두가지가 아닐거야"라며 걱정했다.
입주 날 완성된 집을 처음 본 여진구와 김희원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성동일이 두 사람에게 집 내부를 소개했다. 출발 전 김희원은 "40km 속도로 갈거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전을 시작했다. 첫 도로에 나오는 것에 성공한 김희원에 성동일은 "잘하네"라며 칭찬했다.
휴게소에 도착하고 게임에서 진 김희원이 심부름을 하게됐다. 김희원을 기다리며 성동일은 "전화해봐야겠다. 뭐 좋아하는지"라며 게스트에게 전화했다. 성동일은 "아부지다. 얘 언제 철들어 혜리"라며 게스트를 공개했다. 혜리가 "아빠가 직접 하는거예요?"라고 묻자 성동일은 "나도 하지만 우리 팀에 요리를 잘하는 여진구가 있다. 옆에 있다"라며 혜리와 여진구를 인사시켰다. 그리고 혜리는 김희원과 영화를 같이 찍었다며 인연을 밝혔다.
이어 성동일은 "라미란 배우하고 해봤냐?"라고 물었고, 김희원은 "미란이하고는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두번째 게스트 라미란에게 전화를 걸었다. 출발했다는 라미란에 김희원은 "벌써 오면 안돼"라며 당황했다. 이에 성동일은 "어디 들러서 저녁 먹고 출발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혜리가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에 간 사이 해변에 도착한 라미란이 소외됐다. 이어 라미란이 집을 발견하고 "저게 집이야? 매점인줄 알았다"라며 홀로 주인없는 집으로 향했다. 이후 라미란은 장을 보고 돌아온 네 사람에게 집들이 선물로 와인과 함께 "소파하나 장만했다"라며 여진구에게 에어소파를 따로 선물했다. 그리고 혜리는 "선배님들은 필요 없을거 같고 진짜 진구씨를 위한 선물"라며 몰래 여진구에게 귀마개를 선물했다.
식사를 끝내고 라미란은 "난 아까 너무 웃긴게 왓는데 아무도 없었잖아요. 일부가 장을 보고 일부는 여기서 준비를 했었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혼나고 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원은 "미란아 같이 다니자. 너는 그냥 텐트를 갖고 같이 다니자"라고 말했다.
라미란이 "저쪽 물 새는거 아니지?"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물이 샌다. 변기에서"라고 소리쳤다. 성동일은 "물을 너무 많이 쓰면 여기서 받아내는 배수 물통이 넘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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