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호중이 주먹왕으로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펀치력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1위부터 7위까지 점수대로 순서 자리를 배정하기로 했고, 장민호는 999점 만점에서 909점을 얻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구 돌주먹’ 이찬원은 906점, 김호중은 99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실례했다”면서 왕좌를 내려놓아 웃음을 안겼다. 붐 역시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