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계상, 이하늬가 7년 열애 끝에 결별한 가운데 윤계상의 근황이 화제다.
배우 윤계상,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전 헤럴드POP에 "윤계상,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알렸다.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7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오면서 몇 차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사실무근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속사 측에서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아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윤계상은 이하늬와 한 식구로 몸을 담고 있던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2013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이하늬 역시 이듬해 10월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당사와 윤계상은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은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에게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윤계상이 최근 목공인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는 한 목공학교에서 정규 목공교육 과정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의 경우는 이원석 감독의 신작인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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