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아가 펑키하고 시원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오늘(12일) 오후 6시 제아의 신곡 'Greedyy(그리디)'가 베일을 벗었다.
'Greedyy'는 라디 (Ra.D), 이선민, 유웅렬 등이 작곡하고, 아이유가 작사했다. 아이유는 "선배님의 '만인의 멋진 언니' 같은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사는 게 아직 어려운 것 투성이라 어깨가 움츠러드는 여동생에게 자신의 목표와 본능에 당당히 살아온 언니로서 해줄 수 있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제아는 "나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오랜 고민을 해오다가 결국 지금 가장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말들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했다"라며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수많은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소중하게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Greedyy'는 마마무 문별이 랩 피처링에 참여해 문별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제아의 파워풀한 보컬이 환상의 조화를 이뤘고, 특히 욕심나는 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자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 깊다.
girls be ambitious 더 가져봐 뭐든 / 남 주기 아까운 것들이 너무 많거든 / 모두 약속한 대사처럼 네게 말해 be good / 니가 원하지 않는다면 / you don’t have to, don’t have to / 늘 착할 수는 없어 / 욕심나는 건 가져야지 않니
시선들에 피곤해지더라도 / 그만한 가치가 있지 / hey get your sunglasses / let’s get a tan in the spotlight / 이렇게 좋은 걸 왜 안 해 / oh that’s poor, such a fool / 뜨겁게 미움받는 기분 um so nice
가볍게 가르쳐 줄게 no more question / P. O. W. E. R 당당하게 (all the good girls here) / P. O. W. E. R 당당하게 (are you ready to be) / G. R. EE. D. Y. Y / G. R. EE. D. Y. Y / 두 손 가득 쥐고 못되게 말해 / now I’m good
앞서 제아는 지난 2013년 첫 솔로 앨범 'Just JeA(저스트 제아)'를 시작으로 '나쁜 여자', '그댄 달라요', '나만 없다면' 등 다수의 싱글,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제아는 모바일 예능 '쎈마이웨이'와 지난해 솔로 앨범 'Newself(뉴셀프)'에서 속 시원한 조언과 주체적이고 강한 나로서의 메시지를 통해 2030 여성들의 지지를 받은 바. 이번 앨범 역시 펑키하고 시원한 제아만의 색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아의 신곡 'Greedyy'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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