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혜리/사진=민선유기자
장기용,혜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장기용에 이어 혜리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이 구미호 로맨스를 만들어내게 될까.

12일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측은 헤럴드POP에 혜리가 '간떨어지는 동거' 출연과 관련해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지난 2017년부터 연재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여대생 이담이 구미호 신우여의 여우구슬을 삼키게 돼 어쩔 수 없이 동거하며 사랑이 싹트게 되는 내용을 담는다.

남자주인공인 신우여 역할은 장기용이 물망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앞서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이먼트 측은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용에 이어 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물망에 올라있다는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웹툰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웹툰의 드라마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여기에 장기용과 혜리의 만남은 비주얼만으로도 팬심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장기용과 혜리는 지난 2014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톱스타가 된 뒤 6년 만에 재회하게 될 모습에 기대가 모이는 것.

두 사람이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달달한 구미호 로맨스 케미를 선사하게 될까. 이들의 조합을 방송을 통해 지켜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tvN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