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다.
12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을 맞아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1980년 6월 12일에 태어남. 아빠 엄마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심진화는 핑크색 장미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심진화는 자기 몸보다 큰 꽃다발에 놀란 듯 행복한 모습이다.
또 생일 케이크와 함께 풍선을 들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도 공개됐다. 심진화는 머리에 작은 티아라를 쓰고 생일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남편과 맞이하는 생일에 더욱 기쁜 모습이다.
또한 모두의 부러움을 산 건, 김원효와의 뽀뽀였다. 김원효는 심진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정하게 뽀뽀를 했고, 두 사람의 모습은 연애 때처럼 풋풋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결혼 9년 차 부부인데도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에도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재미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턱레인"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 비를 커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김원효가 체중을 10kg 이상 감량하며 더욱 애틋해졌다. 김원효는 10kg를 감량한 후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심진화는 라디오에서 "서로 지루하지 않게 다른 사람이 되어주려고 노력한다. 김원효가 다른 남자 같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매일 꿀 떨어지는 일상으로 잉꼬부부 모습을 보여주는 심진화와 김원효. 남편과 함께해 행복한 생일을 맞은 심진화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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