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개그맨 안상태가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 79회에는 개그맨 안상태가 등장해 고시원 원장님을 찾고 싶다며 의뢰했다.

안상태는 과거 영상을 보고 "그때는 돈이 없으니까, 의상을 군복으로 입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안상태는 "제가 대학로에서 살았던, 고시원 원장님을 찾고 싶다. 그때 고시원 월세가 25만원이었는데 두 평 정도 되는 곳에서 1년을 살았다. 한 달 생활비가 5만원이었는데, 밥이 무료였다. 그래서 고시원 밥으로 세끼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원장님이 눈치를 채셨을텐데도, 한마디도 안하셨다. 따로 불러서 짜장면도 사주셨다. '너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격려해주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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