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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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안상태가 '안어벙'을 최애 캐릭터로 꼽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 79회에는 개그맨 안상태가 출연해 추억 여행을 떠났다.

안상태는 최애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아무래도 안어벙이죠"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그때 신인상을 받았다는 건, 진짜 쟁쟁한 사람들 사이에서 받은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상태는 "동기가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홍인규, 강유미, 안영미, 황현희, 김대범이다"라며 전설의 공채 19기 동기들을 소개했다.

이어 안상태는 "제가 소속사 문제도 있고, 가정사도 있어서 공백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을 받다가 안받는게 힘들었다. 대학로에서 공연하고 1년 후에 바로 꿈을 이뤘더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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