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배우 서이숙이 반려견들과 함께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에는 반려견 노을이, 준이와 등장한 서이숙의 모습이 담겼다.
서이숙은 "저는 배우 서이숙입니다. 저랑 10년 째 같이 살고 있는 포메라니안 노을이, 준이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나이 계산을 만으로 해야하나. 딱 채워서 9년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중년의 여배우가 이제 중년이 된 강아지랑 어떻게 사는지,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이숙은 노을이와 준이를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이숙은 "애들이 심장약, 고지혈약 같은 걸 먹고 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짠하다"라고 말했다.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반려견의 생로병사와 그를 돌보는 반려인의 진한 휴먼 스토리가 담긴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아픈 개와 산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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