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아연이 1년 6개월만 신곡 '썸 타긴 뭘 타'로 돌아온다.
오늘(16일) 오후 백아연의 신곡 '썸 타긴 뭘 타'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TOP3에 들며 JYP와 전속계약을 맺은 백아연은 '쏘쏘',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달콤한 빈말'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지난해 8월 JYP를 떠나 이든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을 하게 된 백아연은 1년 6개월만 신곡으로 리스너들과 만나게 됐다.
타이틀곡 '썸 타긴 뭘 타'는 사랑을 노래하는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곡. 빈티지한 브라스 섹션, 따뜻한 로즈,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가 어우러진 R&B 곡. 청하, 러블리즈, 육성재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VINCENZO(빈센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백아연은 이에 대해 "내가 여태 냈던 노래 중에 가장 신나고 시원한 곡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이기도.
외로움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도입 부분이 귓가를 번쩍 뜨이게 하며, 청춘남녀의 마음을 잘 녹여낸 유쾌한 가사도 눈길을 끈다.
"썸 타긴 뭘 타 응 거짓말/왜 다 행복한데 (사랑한대) 왜 난 혼자가 편한 건데/사실 나도 누군가와 사랑하고 싶어 Oh Oh 괜찮은 척해 보지만"
"No No 썸 타긴 뭘 타 무감각해 제발 나/누구라도 사랑하고 싶어/지루해 전화하면 데이트 중?/더 센치해 (기분이) 아무렇지 않은 척"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음원퀸 자리에 오른 백아연도 이번 6월 컴백 전쟁에 뛰어들게 됐다. 과연 백아연은 이번에도 음원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백아연의 신곡 '썸 타긴 뭘 타'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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