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희가 왕카이 일당을 가짜 시한폭탄으로 협박했다.
16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마지막회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가 황미순(김지영 분)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왕카이에게 인질로 잡힌 황미순과 임예은(유인영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카이는 "세 명이나 있으니 거래하기에 충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찬미는 "저번에 우리한테 선물 준비하지 않았느냐"며 "나도 답례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바로 왕카이 경호원에게 있는 시한폭탄이었다.
백찬미는 "스위치 안 눌러도 1분 40초 후면 다 터져 죽는다"며 "이제 1분 30초 남았는데 우리 내 보내주면 스위치 꺼 주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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