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밴드 혁오 멤버 임동건이 임현제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18일 임동건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혁오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임동건이 오는 27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임동건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동건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 시간 등 결혼식에 관한 세부사항은 알리지 않은 채 가족 및 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식을 올리지 않을 예정이다.
결혼 발표 전, 임동건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임동건은 여자친구와 열애를 이어왔고, 평생을 약속한 부부가 되기로 선언했다.
이로써 임동건은 혁오 내에서 두 번째로 결혼하는 멤버가 됐다. 앞서 지난 5월 18일, 임현제가 서울 모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임현제의 신부 역시 비연예인으로,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다고 밝혀졌다.
당시 임현제는 가족 및 친지, 동료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축복 받으며 결혼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부터 독특한 모습으로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혁오와 인연이 있는 아이유가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임현제가 결혼한지 약 한 달 만에 들려온 임동건의 결혼 소식에 혁오는 연이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임동건이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