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치타와 남연우가 영화관을 갔다.

1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영화 관람을 함께한 치타와 남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관을 찾았다. 치타와 남연우의 영화 ‘초미의 관심사’ 개봉 때문이었다. 하지만 영화관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었다.

남연우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확실히 개봉날 되니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연우는 "영화 작업이 매력적이지 않냐"며 "생한 게 한참 뒤에 나오니까 더 감격스럽고 편집 때부터 4만 번 본 것 같다"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어냈다.

이어 남연우는 "관객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며 치타와 영화표 내기를 하자고 했다. 남연우는 15명, 치타는 7명을 예상했다. 영화관 직원은 "두 사람까지 합쳐서 10명 정도"라고 말해 내기에서 남연우가 졌다. 영화를 관람한 두 사람은 감동스러운 느낌을 가졌다. 특히 치타는 "둥지에서 잘 키운 아기 새를 떠나 보내는 기분"이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영화 관람 후 관람한 후 남연우의 모교 한국예술종합학교로 찾아갔다.

이때 남연우는 "체대를 가려다가 고3 때 진로를 바꿨다"며 "대학에 다 떨어져 대학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진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어느 날 관객들을 바라봤는데 무서워 그전에 같이 공연했던 형한테 자문을 구했다"라며 조진웅을 언급했다.

남연우는 "진웅 형이 학교 들어가서 쉬면서 배우라고 했다"고 말했다. 남연우가 학교 때 어땠냐는 치타의 질문에 교수님은 "자기가 정한 규칙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남연우는 "흐트러지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을 벗어날 수 있게 훈련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최송현과 이재한은 오는 8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다이버 연수에 참여하는데 수료 후 있을 파티에서 출 바차타 댄스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 커플끼리 수강을 들을 수 없었다. 특히 최송현은 이재한이 강사와 밀착해 수업을 받자 표정관리를 하지 못했다. 강사는 최송현에게 "눈빛이 왜 그러시냐"며 "이건 춤이다"고 말했다. 이에 최송현은 "왜 커플을 찢여서 가르치냐"고 말했다.

결국 최송현과 이재한이 함께 춤을 췄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초보자여서 춤을 추기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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